RIO LAWRIO LAW
산재소송

최종 수정:

Q

가족 회사에서 일하다 다친 경우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A

가족 회사에서 일하다 다친 경우에도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 관계라는 이유로 산재보험 혜택을 포기하거나 불승인 처분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가족 관계이더라도 실질적인 근로자 요건을 충족한다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근로자로 인정받아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재보험법은 근로자를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로 정의하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계약의 형식보다 실질에 있어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합니다. 따라서 가족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근로자성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근로자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업무 내용의 특정성, 근무 시간 및 장소의 구속성, 임금의 정기성 및 고정성, 4대 보험 가입 여부, 사용자의 지휘 감독 여부, 업무 수행의 독립성 부족, 다른 근로자와의 차별 여부,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었는지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특히 법인으로 전환된 사업장이나 세대를 달리하여 거주하는 경우, 4대 보험 가입 및 임금 지급 내역이 명확하다면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법률사무소 리오는 친족 사업장 산재 인정 사례를 통해 이러한 기준과 절차를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산재 신청 시에는 요양급여 신청서와 함께 근로계약서, 급여 이체 내역 및 원천징수 영수증, 4대 보험 가입 내역, 출퇴근 기록, 업무 지시 증거, 동료 근로자 진술서 등 근로자성 입증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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