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 LAWRIO LAW
산재소송

최종 수정:

Q

해외 출장 또는 해외 파견 중 사고 발생 시 국내 산재보험이 적용될 수 있나요?

A

해외 출장 또는 해외 파견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 여부는 국내 사업주의 지휘·명령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칙적으로 산재보험은 국내 사업 또는 사업장에만 적용되지만, 예외적으로 국내 사업장에 소속되어 해외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적용이 가능합니다. 핵심은 해외 근무가 '출장'인지 '파견'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해외 현지 사용자가 아닌 국내 사업주가 근로자의 업무를 지휘하고 명령하는 경우, 이는 '해외 출장'으로 간주되어 별도 가입 없이 국내 산재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해외 출장은 국내 사업장의 업무 지시에 따라 해외에서 특정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 사업주의 지배하에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상담, 회의, 시찰, 업무연락, 기술 교섭, 기술 취득, 기술 서비스, 시장조사, 건설 관계 식전 참가 및 업무 연락, 건설 사업 기술 지도, 작업 지도, 기계장치 운전, 개조 및 수리 지도 등의 목적으로 국내 사업주의 사명에 의해 국외에 나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반면, 해외 현지 사용자가 직접 지휘·명령을 하는 경우에는 '해외 파견'으로 보아 별도의 산재보험 특례 가입이 필요합니다. 법률사무소 리오는 복잡한 해외 산재 사건 해결을 위한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해외 파견은 국내에서 채용되어 해외 현지법인이나 해외 사업장에서 근무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지 사용자의 지휘·명령을 받는 경우를 의미하며, 이 경우 근로복지공단에 '해외 파견자 산재보험 특례 가입 신청'을 통해 별도로 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더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개별 사안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세요.

상담 신청